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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황선홍 감독, 승리에도 못 웃었다..."부상자 너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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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황선홍 감독은 승리에도 부상자 발생으로 인해 환하게 웃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에서 대구FC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전북 현대를 누르고 다시 선두에 올랐고 대구는 최하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주민규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갔다. 전반 29분 만에 교체를 활용했고 마사, 김현오를 빼고 켈빈, 김현욱을 투입했다. 힘을 더한 대전은 강하게 몰아쳤다. 후반 10분 켈빈이 내준 패스를 최건주가 우측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대구가 추격골을 기록했다. 대구는 후반 26분 김정현이 올린 크로스를 김현준이 헤더 득점으로 만들며 차이를 좁혔다. 대전은 후반 36분 스트라이커 주민규를 빼고 센터백 임종은을 투입했다. 대전은 3백을 형성하면서 지키기에 나섰다. 결과는 대전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였지만 홈 팬들 앞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바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힘든 일정이다. 잘 회복해서 5월 일정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총평했다.

후반 3백 전환을 한 이유에 대해선 "승리가 중요했다. K리그1은 상당히 치열하다. 승리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완전히 리드하고 있지 않아 변화를 생각했다"고 답했다.


마사 상태를 묻자 "상처가 찢어져서 병원에 가서 꿰매고 돌아온 상태다. 눈 주위를 다쳤는데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골을 넣은 최건주 상태도 말했다. 황선홍 감독은 "뒷근육이 문제가 있어 부득이하게 교체를 했다. 스프린트를 하면서 근육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하고 있다.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상태를 잘 파악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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