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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흉기 난동 피의자 치료 계속..."회복되면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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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경찰 세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던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어제(23일)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A 씨가 건강을 찾는 대로 조사한 뒤 신병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21일 밤 9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가해자인 A 씨도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하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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