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기행 어디까지..이번엔 비행기서 흡연[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강서정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행 중 담배를 피워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23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2일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술을 몇 잔 마시다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승무원들은 스피어스에게 담배를 끄라고 했고 실제로 껐다. 참고로 전용기에서 흡연은 모든 국가에서 불법이 아니며 항공기 소유주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당국은 그가 비행기에서 내릴 때 그를 만난 뒤 경고를 한 뒤 풀어줬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측은 개인 항공기 회사인 JSX에 문의하라면서 항공사 대변인은 “우리는 논평할 바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응하지 않았으며 세관 직원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스피어스가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내며 후에 발생했다. 지난 며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리조트 객실에서 춤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SNS을 통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상의를 벗은 채 포즈를 취하는 뻔뻔스러운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수사 외압 의혹
    쿠팡 수사 외압 의혹
  2. 2김준호 김지민 각방
    김준호 김지민 각방
  3. 3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4. 4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5. 5이이경 하차
    이이경 하차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