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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사회생활 빠르더니 ♥첫사랑도 빨랐네…"지금은 애가 둘"('사콜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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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캡처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캡처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추억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첫사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붐은 김용빈에게 "한국 분이냐"고 물었다. 김용빈은 잠시 당황하더니 초등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첫사랑이 있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살에 데뷔, 트롯 신동으로 불렸던 김용빈의 이른 사랑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김용빈은 "초등학교 때 제가 좋아한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한번도 좋아한다는 말은 한 적 없다"고 말했다. 붐은 "그럼 짝사랑이다"고 했다. 김용빈은 "지금도 친구로 지낸다. 연락한다"면서 "벌써 애가 둘 있다"라고 전했다.

MC 김성주는 "그 분은 김용빈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걸 모르냐"고 물었다. 김용빈은 "지금도 모른다"고 답했다. 붐은 "이제 방송 나오면 알겠다"며 미소 지었다. 김성주는 "용빈이가 좋아했단다"라며 놀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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