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채무를 조정해주고 일부 탕감도 추진한다
이재명 후보의 공약입니다.
소상공인의 안정을 위해 특별 융자를 지원하고 경영 안정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김문수 후보의 공약입니다.
소상공인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며 규제를 완화한다
이준석 후보의 공약입니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에는 대체로 같지만, 그 세부 방식에선 차이가 뚜렷합니다.
어떤 후보의 어떤 공약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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