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규혁 "엄마 된 손담비, 위대해 보여"…출산 후기 공개

뉴스1 박하나 기자
원문보기

유튜브 채널 '담비손' 23일 공개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유튜브 채널 '담비손'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담비손'에서 출산 후기를 전했다.

2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엄마가 된 손담비의 '출산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딸 따봉이(태명)를 만나기 하루 전부터 출산까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은 가운데, 출산 후 24시간이 지난 손담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많이 아프다, 출혈이 많았다"라며 출혈로 인해 수술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다행히 수술이 잘 마무리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손담비는 "정맥 주사나 이런 건 안 아팠고, 소변줄이 아팠다, 잠을 거의 못 잤다"라고 하기도.

먼저 딸 해이의 건강한 모습을 확인한 이규혁은 "너무 좋아, 행복하다"라며 "따봉이가 없었던 날과 있는 날의 아침이 다르다, 내가 보는 담비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엄마가 됐으니까 위대해 보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2. 2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3. 3이이경 하차
    이이경 하차
  4. 4우크라 북한군 귀순
    우크라 북한군 귀순
  5. 5이정규 광주FC 감독
    이정규 광주FC 감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