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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하루에 몇 명이…'층간소음 호소' 연예인 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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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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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층간 소음을 호소했다.

화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맞아요?? 이 새벽에 미리 공지도 안 하고 밤 12가 넘은 시간에 아랫층 공사라뇨"라며 갑작스럽게 일어난 층간 소음에 당황함을 전했다.

화영은 "자다가 담 다 깼다"면서 "새벽에 드릴+망치 공사만 2시간 째... 보통 이럴 땐 어째야 하나"라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앞서 같은날 댄서 허니제이 역시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앞집인지 1시간 째 노래를 부르고 있다"며 "미치겠다"고 울분을 토한 바 있다.

한편 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 2010년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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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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