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담양=연합뉴스) 전남 담양군은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올해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농업인안전재해보험·농작물재해보험·농기계종합보험 등 3종 보험료 80∼90%를 지원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가운데 경작 면적이 1만㎡ 미만인 영세 농가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의 자부담분까지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유기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가 역시 보험금 전액 지원 대상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농업정책보험은 자연재해나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장치다"며 보험 가입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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