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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지는 팀은 연패에 빠진다…안양vs포항, 사상 두 번째 리그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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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반전이 필요한 FC안양과 포항스틸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과 포항은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안양은 5승 2무 8패(승점 17점)로 9위, 포항은 5승 4무 5패(승점 19점)로 6위다.

최근 안양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지난 10라운드에서 제주SK에 2-1로 승리한 뒤 대전하나시티즌에 1-2로 패배했다. 이후 FC서울, 대구FC를 차례대로 만나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직전 경기에선 전북 현대 모터스에 0-2로 패배했다.

안양은 제주전 이후 한 달 가까이 승리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다. 지난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했는데, 이 과정에서 8골을 실점했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약한 모습이다. 올 시즌 총 20골을 실점했는데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포항도 최근 흐름이 좋다고 볼 순 없다. 지난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지난 12라운드 울산과 동해안더비에서 무승부, 이어진 수원FC전에서2-0 승리를 하며 분위기를 타는 듯 보였지만 광주FC에 0-1로 졌다.

포항은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조르지는 이번 시즌 아직 리그에서 득점이 없다. 13경기 1도움이 전부다. 주닝요도 마찬가지다. 9경기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지난 동해안더비에선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안양과 포항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연패에 빠지게 된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다면 향후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번 경기는 안양과 포항의 사상 두 번째 리그 맞대결이다. 지난 경기에선 포항이 조상혁과 이호재의 연속골로 승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승점 차이는 2점이다.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어떤 팀이 웃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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