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기자]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오는 24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세상이, 옥지, 룽지의 여행 스케치' 편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산으로 떠난 설쌤과 반려견 세상이의 장거리 여행이 공개된다.
특히 이 여행에는 솔로지옥 시즌 4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모델 이시안 씨와 그녀의 반려견 옥지, 그리고 하트시그널과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큰 활약을 보여줬던 김지영 씨가 그녀의 반려견 룽지와 함께 출연, 세나개 1박 2일 울산 여행에 동행한다.
기차, 펫택시, 모노레일, 요트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여행을 떠나는 설쌤과 세상이, 그리고 특별 게스트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그들의 숨은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간다.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오는 24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세상이, 옥지, 룽지의 여행 스케치' 편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산으로 떠난 설쌤과 반려견 세상이의 장거리 여행이 공개된다.
특히 이 여행에는 솔로지옥 시즌 4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모델 이시안 씨와 그녀의 반려견 옥지, 그리고 하트시그널과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큰 활약을 보여줬던 김지영 씨가 그녀의 반려견 룽지와 함께 출연, 세나개 1박 2일 울산 여행에 동행한다.
기차, 펫택시, 모노레일, 요트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여행을 떠나는 설쌤과 세상이, 그리고 특별 게스트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그들의 숨은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간다.
설쌤의 반려견 세상이는 2018년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해 입양한 아이로, 설쌤과 세상이가 오랜만에 울산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요즘 바쁜 일정으로 반려견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이시안 씨와 김지영 씨, 그리고 그녀들의 반려견 옥지와 룽지가 설쌤의 안내를 받아 1박 2일 동안 특별한 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본다.
첫째 날, 바다로 둘러싸인 반려견 동반 숙소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그녀들의 반려견에 대한 고민을 들어본다. 과연 설쌤은 어떠한 해결책을 말해줬을지 관심을 모은다. 다음 날, 동해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다는 간절곶 근처에 위치한 숙소에서 반려견과 일출을 즐긴 후 펫택시를 이용해 본격적인 반려견 동반 울산 여행을 시작한다.
1960년대 장생포의 고래마을을 재현한 고래문화마을에서 반려견들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고, 반려견 문화센터인 애니언파크에서 세상이, 옥지, 룽지에게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이 체험을 해보는 세 사람! 마지막으로 바다 위에서 반려견들과 대왕암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요트 체험을 즐기며 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그동안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집 밖으로 나가기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을 위한 이번 화 '세상이, 옥지, 룽지의 여행 스케치'! 특별 게스트의 신나는 여행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설쌤의 꼼꼼한 여행 꿀팁이 공개된다.
한편 지난 17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안 싸우면 천국이야, 아빠와 19둥이'편으로 경기도 가평의 시골 마을, 드넓은 운동장은 물론 놀이터에 내부와 외부로 분리된 독립 견사까지 반려견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공간을 날마다 누리는 아빠 김성복 씨와 19둥이 대가족을 살펴봤다.
문화뉴스 / 이미숙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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