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둘리뮤지엄 특별전 'K－라면과 구공탄'

[앵커]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 좋은 라면” 무슨 노래인지 아시죠~

바로, ‘아기공룡 둘리’에서 둘리의 친구 마이콜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둘리의 고향 서울시 도봉구는 한국 라면의 시초가 된 ‘도봉 라면 공장’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둘리 뮤지엄에서는 둘리와 마이콜과 함께하는 라면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뉴스캐스터와 함께 둘러볼까요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김혜지 학예연구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쌍문동에 있는 ‘둘리 뮤지엄’ 소개 해주시죠.

<질문 2> 고길동의 옆집으로 이사 온 가수 지망생 마이콜과 라면에 관한 전시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고요?

<질문 3> 가수 지망생 마이콜이 부르는 ‘라면과 구공탄’ 노래도 소개해 주시죠.

<질문 4> 마이콜, 둘리, 도우너로 구성된 3인조 밴드 ‘핵폭탄과 유도탄들’의 공연도 열린다고요?

<질문 5>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한 ‘팁’이 있다면요?

[현장연결 홍수호]

#출근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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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