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의 홋카이도의 우라카와(浦河) 남남서쪽 34 km 지점에서 21일( 21시 28분 01초 GMT )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59.0 km이며 위치는 북위 41.90도 동경 142.56도로 잠정 측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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