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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도회에서 이국까지…한 컷마다 다른 서사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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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사진만으로도 ‘변신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김혜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한 컷마다 결이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독보적인 스타일 내공을 다시금 증명했다고 했다.

광택감이 살아 있는 네이비 새틴 셔츠 드레스 룩에서는 도회적이고 강인한 에너지가 강조됐다.

김혜수가 사진만으로도 ‘변신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가 사진만으로도 ‘변신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사진=김혜수 SNS


한 컷마다 결이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독보적인 스타일 내공을 다시금 증명했다고 했다.사진=김혜수 SNS

한 컷마다 결이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독보적인 스타일 내공을 다시금 증명했다고 했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는 바다빛 블루 니트 드레스에 블랙 실크 스카프를 두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는 바다빛 블루 니트 드레스에 블랙 실크 스카프를 두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는 그 외에도 브론즈 톤 셔츠 드레스, 슬랙스와 트렌치 조합 등 다양한 룩을 통해 도회적, 내추럴, 아방가르드 무드를 오가며 하나의 화보 속 다중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는 그 외에도 브론즈 톤 셔츠 드레스, 슬랙스와 트렌치 조합 등 다양한 룩을 통해 도회적, 내추럴, 아방가르드 무드를 오가며 하나의 화보 속 다중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사진=김혜수 SNS


블랙 가죽 암체어에 기대 앉은 포즈는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골드 이어링과 반지가 미니멀하면서도 아방가르드한 터치를 더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바다빛 블루 니트 드레스에 블랙 실크 스카프를 두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심하게 흘러내린 앞머리와 슬쩍 고개를 돌린 표정 연출까지 더해져, 프렌치 감성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났다고 평가됐다.

김혜수는 그 외에도 브론즈 톤 셔츠 드레스, 슬랙스와 트렌치 조합 등 다양한 룩을 통해 도회적, 내추럴, 아방가르드 무드를 오가며 하나의 화보 속 다중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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