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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50억 한남동 집서 보내는 일상..55세의 '미친' 팔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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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엄정화가 충만한 일상의 행복을 즐겼다.

엄정화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 계절에 내가 사랑하는 장미, 슈퍼. 쉬는 날엔 꽃 #내가 오늘 좋아한 노래”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한남동의 자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엄정화는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테라스에 나와 의자에 앉아서 혼자만의 사간을 갖고 있다. 반려견 슈퍼와 풍성하게 핀 꽃을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모습이었다.


편안한 바지에 민소매 상의를 입은 엄정화는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꾸밈 없는 모습이지만 엄정화 특유의 화려함이 화사하게 핀 장미꽃과 잘 어울렸다. 럭셔리한 집에서의 여유라 더 편안한 표정의 엄정화였다.


엄정화는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이며,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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