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수, '나솔사계' 합류…"쌍꺼풀 수술했습니다"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에 4기 정수가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거제도에서 '한 번 더 특집'이 펼쳐졌다.

거제도 '한 번 더 특집'의 첫 주자로 4기 정수가 등장한 가운데, 데프콘이 "아직도 솔로예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4기 정수는 연세대 출신의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나는 솔로' 출연한 지 3년 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수는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정수는 "(수술 후 인기는) 큰 차이는 없다, 눈 하나만 가지고 어쩔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