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뷰노-아주대의료원, 심전도 AI 솔루션의 병원 활용 공동 연구

팍스경제TV
원문보기
▲뷰노-아주대의료원 MOU 현장. 뷰노 주성훈 CTO(왼쪽에서부터 세번째),아주대의료원 우현구 교수, 소문승 교수(오른쪽에서부터 세번째, 두번째)

▲뷰노-아주대의료원 MOU 현장. 뷰노 주성훈 CTO(왼쪽에서부터 세번째),
아주대의료원 우현구 교수, 소문승 교수(오른쪽에서부터 세번째, 두번째)


뷰노-아주대의료원 MOU 현장. 뷰노 주성훈 CTO(왼쪽에서부터 세번째),
아주대의료원 우현구 교수, 소문승 교수(오른쪽에서부터 세번째, 두번째)뷰노(대표 이예하)는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한상욱)과 의료 AI 기술의 공동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의료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뷰노 주성훈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아주대의료원 의과대학 우현구 의생명과학과장, 순환기내과 소문승 교수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의료 AI를 활용한 공동 연구 추진 심전도 AI 솔루션의 병원 활용 및 연구 심장 질환 관련 AI 솔루션의 연구 개발 및 성능 검증 아주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단과의 교육 협력 및 인턴십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의료 AI 기술의 임상현장 적용과 AI 기반 심장 질환 연구 개발에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뷰노의 AI 기반 심혈관계 질환 솔루션 개발에 소문승 교수가 자문 책임자로 참여하게 된다. 뷰노는 소 교수와 함께 심혈관계 질환 예측 AI 모델의 임상적 실효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뷰노 주성훈 CTO는 "국내 대표 의료기관인 아주대의료원과의 연구 협력 및 임상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AI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활용 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팍스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