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SBS 언론사 이미지

KIA 김선빈,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2주 후 재검진 예정"

SBS 전영민 기자
원문보기

▲ KIA 타이거즈 김선빈


KIA 타이거즈 주전 내야수 김선빈(35)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오늘(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선빈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면서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2주 후 재검진을 받은 뒤 재활 일정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빈은 전날 kt전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습니다.

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은 근육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냈습니다.

김선빈은 2주 동안 휴식에 전념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재활 일정을 짜야하는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합니다.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를 다친 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지난달 2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친 뒤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 말소됐습니다.

KIA 관계자는 "당시 부상 부위는 근육 안쪽이었고, 지금은 바깥쪽"이라며 "엄밀히 따지면 같은 부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선빈은 당시 약 2주 동안 휴식을 취하다가 4월 18일에 복귀했고, 두산 베어스와 복귀전에서 두산 박계범과 충돌해 입안이 찢어져 다시 이탈했습니다.


입안 봉합 수술을 받은 김선빈은 이틀 만에 복귀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다쳤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 시즌 지독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김도영, 박찬호가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했고, 지난달 나성범이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말소된 데 이어 최근엔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허리 통증으로 빠졌습니다.

지난 13일 말소된 위즈덤은 이르면 다음 주 복귀 시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번 주까지는 회복과정을 밟아야 한다"며 "다음 주부터 뛸 수도 있는데 일단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 2025 국민의 선택! 대선 이슈 모음ZIP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송도순 별세 추모
    송도순 별세 추모
  3. 3권민아 법적 조치
    권민아 법적 조치
  4. 4소노 가스공사 꺾고
    소노 가스공사 꺾고
  5. 5홍정호 전북 결별
    홍정호 전북 결별

S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