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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 "전날 부끄러운 경기했다…최민석 피칭 나쁘지 않아"

뉴시스 신유림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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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수비 주문 "선배들이 수비 집중해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2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21. kmn@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수습 기자 = 5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전날 SSG 랜더스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선발 데뷔전을 치른 루키 최민석의 투구는 높게 샀다.

이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부끄러운 경기를 했다"고 평했다.

두산은 지난 21일 SSG와의 경기에서 1-9로 완패했다.

당시 두산은 2회초에만 3실점을 하며 크게 흔들렸다. 그중 2실점이 더블스틸과 수비 실책 탓이었다.

2회초 2사 후 최민석이 볼넷으로 주자 2명을 쌓은 상태에서 정준재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준 뒤 2사 1, 3루에서 더블스틸을 허용해 추가 실점했다. 이어진 2사 2루에선 수비 실책으로 1점을 헌납했다.

이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선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선배들이 수비에서 집중력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SSG 선발인 김광현이 수준급 투수이긴 하지만 선배들이 선취점을 내 투수들의 부담감을 덜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지금 타선에서 힘을 못 내고 있는데 연패 중이니 타자들이 힘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데뷔전을 치른 루키 최민석은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3실점(2자책점)으로 흔들렸다.


그러나 이 감독은 최민석의 피칭이 나쁘지 않다고 봤다. "(어제 경기에선) 수비수들의 도움도 부족했다. 2사 후 볼넷을 주면서 조금 실점했지만 당당하게 스트라이크를 잘 넣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민석은) 원래 제구력이 좋은 투수다. 아무래도 첫 경기다 보니까 긴장한 것 같다"며 "한 경기로 단정 지을 순 없고, 다음에 한 번 더 기회를 줄 생각"이라고 격려했다.

두산은 이날 있을 SSG전에도 신인 홍민규를 선발로 내보낸다.


홍민규는 지난 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으나 3⅔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홍민규는 이날 SSG전을 통해 지난 경기 부진 만회를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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