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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초인종 소리에 맨발로 '철푸덕'…몸 못 가누고 '휘청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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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서프라이즈에 놀랐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띵똥' 소리에 나갔는데 정말 생각 1도 못한 써프라이즈 생일 축하 (음력) 생일까지 챙겨주는 우리 힌지 가족들 센스 1000000점"이라며 깜짝 생일 축하에 놀랐던 상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희선은 맨발로 현관 앞에 나와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너무 놀란 나머지 무릎을 꿇었다가 이내 주저 앉았으며, 일어날 때 역시 어리둥절한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면모도 보였다.

김희선은 "너무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라 민망하지만 즐거운일이라 올려용 고마워잉 사랑합니당"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연아 양은 6세 무렵 영재 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아 양은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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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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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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