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특화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이 개막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새로운 여정'이란 주제로 국내외 86개 갤러리가 참여해 740여 명 작가의 3.300여 점 작품이 선보입니다.
조형아트서울은 회화 중심의 한국 미술 시장에 조각·설치 등 입체 작품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아트페어입니다.
오는 7월에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사카에서 일본과 공동 아트페어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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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올해는 '새로운 여정'이란 주제로 국내외 86개 갤러리가 참여해 740여 명 작가의 3.300여 점 작품이 선보입니다.
조형아트서울은 회화 중심의 한국 미술 시장에 조각·설치 등 입체 작품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아트페어입니다.
오는 7월에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사카에서 일본과 공동 아트페어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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