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6 °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 코로나 재확산 우려 확대...관련주 급등세

메트로신문사 신하은
원문보기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백신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그린생명과학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28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도 29.78% 상승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같은 시간 셀리드도 30.00% 상승한 6760원에 거래 중이며,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도 각각 29.90%, 30.00%씩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지역과 아시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주(11~17일) 대만에서는 코로나19 응급 환자 수가 약 2만명까지 발생하면서 직전 주 대비 88%가량 급등했다. 같은 기간 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도 3만3030명으로 전주 1만6000여명 대비 2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세관 마약밀수 의혹
    세관 마약밀수 의혹
  2. 2서유리 악플러 처벌
    서유리 악플러 처벌
  3. 3손흥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토트넘 복귀
  4. 4앤더슨 디트로이트 계약
    앤더슨 디트로이트 계약
  5. 5안양 토마스 계약 연장
    안양 토마스 계약 연장

메트로신문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