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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게도 엘롯라시코는 두 배로 힘드나…염경엽, 김태형 두 베테랑의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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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롯데는 20일에 이어 21일에도 '엘롯라시코' 혈투를 펼쳤습니다.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7대7 무승부로 마쳤는데요. LG 염경엽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 두 명장의 표정 변화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이장면〉에서 전해드립니다.

화면출처: 티빙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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