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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화제작 ‘씨너스: 죄인들’ 韓 개봉일 맞춰 배우-제작진 내한…국내 관객 직접 만난다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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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씨너스: 죄인들’의 주역과 제작진이 한국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다.

‘새미’ 역의 마일스 케이턴, ‘콘브레드’ 역의 오마 밀러, ‘그레이스 차우’ 역의 리 준 리와 레베카 조 총괄 프로듀서, 세레나 고란손 총괄 뮤직 프로듀서는 오는 23, 26일 두 차례에 걸친 무대인사를 통해 국내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한편 ‘씨너스: 죄인들’은 어두운 과거를 잊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가 그곳에서 깨어난 ‘악’에 맞서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4월 북미 개봉 이후 총 3억 1,9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화제작이다.

‘씨너스: 죄인들’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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