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 소백산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개화를 시작했다.
22일 단양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소백산 정상부에는 연분홍 철쭉이 하나둘 피기 시작했다.
소백산 철쭉은 해발 1천m 이상의 고산지대에 군락을 이뤄, 평지 철쭉이 모두 진 시점에 절정을 맞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1일 꽃망울을 터뜨리는 소백산 연화봉 철쭉 |
22일 단양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소백산 정상부에는 연분홍 철쭉이 하나둘 피기 시작했다.
소백산 철쭉은 해발 1천m 이상의 고산지대에 군락을 이뤄, 평지 철쭉이 모두 진 시점에 절정을 맞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매년 5월 말이면 철쭉제에 맞춰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소백산 철쭉 산행은 천동계곡 코스(6.8㎞, 약 3시간), 어의곡 코스(4.6㎞, 약 2시간30분), 죽령 코스(7㎞, 약 3시간), 국망봉 코스(9.9㎞, 약 4시간 30분)에서 가능하다.
특히 연화봉 일대는 철쭉 군락의 규모가 가장 크다. 비로봉에서 국망봉과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구간은 철쭉과 운해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지난해 5월 만개한 소백산 철쭉 |
군은 이날부터 25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소백산 철쭉제를 연다.
군 관계자는 "철쭉이 절정을 향해 피어오르는 지금, 자연과 축제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소백산 방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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