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소프트, 온라인 MMORPG ‘마검전설’ 사전예약 돌입

봄날소프트(BomnalSoft)는 자사 게임포털 봄게임즈를 통해 온라인 판타지 MMORPG <마검전설>의 공식 홍보페이지를 열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동서양의 역사적 시대를 넘나들며 거대한 세력전이 펼쳐지는 <마검전설>은 세상을 암흑으로 지배 중인 마족 세력과 빛을 수호하려는 연합세력 간 최후 전쟁을 담은 판타지 게임이다. 게임 시작 시 검사, 마법사, 성기사, 거너 4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별 차별화된 무기와 스킬 그리고 표정부터 눈동자까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압도적인 코스튬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마검전설>은 검과 마법을 주제로 하고 있는 만큼 변화무쌍한 판타지 세계가 펼쳐진다. 시대를 대표하는 전설의 영웅을 자신의 분신으로 호출하여 10단 변신을 진행할 수 있고, 직업별 전직이 진행될 때마다 엄청난 규모의 콘텐츠가 새롭게 오픈되며, 구간마다 등장하는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영상이 몰입도를 높여준다.

<마검전설>은 금번 사전예약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예약 참여 유저 전원에게 정식오픈 시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며, 이 중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현물 경품을 추가 제공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검전설> 공식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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