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에이치케이컴퍼니 |
시니어 케어 전문 플랫폼 티에이치케이컴퍼니(THKCompany, 대표 신종호)가 재가기관 전용 신규 서비스 '이로움 돌봄파트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보호자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로움돌봄' 앱(애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인 업체다. 업체 측은 "이로움돌봄 앱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33만, 회원 가입자 수 6만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한 '이로움 돌봄파트너'는 재가기관이 직접 상담 요청을 받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채널 서비스다. 고객과 기관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 'B2B(기업 간 거래) 케어 매칭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이로움돌봄' 앱에서 발생하는 예비 수급자의 상담 요청을 재가기관에 실시간으로 전달, 신규 고객 확보를 돕는다. 기관은 앱에서 상담 요청을 확인하고 고객과 상담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이로움 돌봄파트너는 상담 이력 관리 기능도 있다"며 "재가기관은 상담 내역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응대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가입과 이용이 모두 무료로 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의 한 노인요양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로움돌봄으로 보호자 상담 요청이 자동 유입돼 별도 영업 없이 수급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상담 관리 기능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앞으로 돌봄파트너의 재가기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이로움돌봄 앱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에서 시니어 고객과 신뢰를 쌓았다면 돌봄파트너로는 기관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재가기관 교육 콘텐츠 제공 △일정·인력 관리 툴 △마케팅·행정지원 솔루션 등으로 확장, 시니어 복지기관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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