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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때 아닌 태국 이민설?…괌 스냅사진이 더 충격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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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이민설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져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이 홍현희에게 "최근 이민설이 불거졌다고"라고 이야기하자 홍현희는 "아기를 데리고 태국 치앙마이에 갔다. 전통의상을 빌려주는 스튜디오가 있어서 제이쓴이 기념으로 찍어보자고 했다. 그런데 내가 현지 의상이랑 메이크업이 잘 받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눈썹 그리고 머리하고 의상까지 입으니 원장님까지 나와서 보더라"라고 너스레를 떤 홍현희는 "(사진을)올렸더니 커뮤니티가 난리가 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가족사진이 공개되자 장도연은 "이질감이 전혀 없다"라고 놀랐고 김구라는 "상상 이상이다"라고 감탄했다. 유세윤은 "이게 뮤지컬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아기도 너무 귀엽지 않냐"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홍현희는 "남는 건 사진 뿐이다"라며 괌 현지 스냅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원주민 같은 느낌이냐"라는 말에 홍현희는 "비욘세같이 부탁했다"라고 언급, 과한 스모키의 홍현희가 시선을 강탈했다. 제이쓴 역시 꽃 목걸이를 낀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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