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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 내리 하락…미·이란 핵 협상, 석유재고 증가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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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핵 협상 재개, 미국의 주간 석유 재고 증가 등에 힘입어 이틀째 하락했다. 사진은 2019년 2월 13일 미 텍사스주 미들랜드의 석유 추출 설비.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핵 협상 재개, 미국의 주간 석유 재고 증가 등에 힘입어 이틀째 하락했다. 사진은 2019년 2월 13일 미 텍사스주 미들랜드의 석유 추출 설비.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날에 이어 이틀을 내리 내렸다.

미국과 이란이 2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만나 다섯 번째 핵 협상을 한다는 오만 외교장관의 발표와 미국의 주간 석유재고 증가 소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핵 합의가 임박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15일까지 이틀을 내리 떨어졌던 유가는 이란 외교부가 관련 내용을 부인하면서 16일 반등했고, 19일까지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을 내리 올랐다.

그러나 전날 상황을 주시하며 소폭 하락세로 돌아선 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다시 협상한다는 소식에 0.7% 넘게 하락했다.

초반에는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 공습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으로 급등세를 타기도 했지만 결국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7월 인도분이 전장대비 0.47달러(0.72%) 하락한 배럴당 64.9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이날부터 근월물 기준이 된 7월 물이 0.46달러(0.74%) 내린 배럴당 61.5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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