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44세 믿기지 않는 놀라운 볼륨감..역시 톱모델은 다르네

[OSEN=선미경 기자] 모델 장윤주가 신이 내린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름이 오고 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붙는 레깅스 운동복을 몸매 확인을 하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육주는 레깅스에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톱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장윤주였다. 173cm의 키에 늘씬한 일자 다리도 눈길을 끈다.

특히 장윤주는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장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모델의 화려한 아우라를 갖고 있는 장윤주였다.

장윤주는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 중으로,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장윤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