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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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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기관이나 단체를 사칭해 단체예약을 한 뒤 대리구매를 요구해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단체예약으로 어려운 형편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자영업자들의 희망마저 빼앗는 악성 범죄입니다.

당국의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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