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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4세에도 '얼빡샷' 두렵지 않다..미코의 미모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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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굴욕 없는 ‘얼빡샷’으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현정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피다.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유의 고혹적은 카리스마는 물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매력도 더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하얗고 작은 얼굴로 여배우의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고현정은 인형을 들고 얼굴을 반이나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얼굴만 담은 클로즈업 셀피에도 굴욕은 찾아볼 수도 없는 미모였다. 고현정의 이유 있는 미모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고현정은 최근 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으로, 개인 유튜브와 SNS 채널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을 브이로그로 담아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고현정은 지난 해 12월 방송된 드라마 ‘나미브’로 복귀했으며,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쳤다. /seon@osen.co.kr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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