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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와이프, 귀여워" 이민정·야노시호, 대세부인들 도쿄 깜짝 회동

스포츠조선 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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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도쿄서 뜻밖의 손님을 만나 행복해했다.

21일 야노시호는 "이병헌씨의 와이프 배우 이민정씨를 도쿄에서 만났어요"라며 "네츄럴하고 너무 귀여우신 분"이라는 글을 자신의 계정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올렸다.

사진 속에는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은 이민정과 화이트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야노시호의 투 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편들은 요즘 한국에서 제일 바쁜 아조씨들로 대세들의 부인들의 만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KBS 새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으로 생애 첫 예능에 나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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