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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웃을 때마다 더 가늘어지는 허리…‘미지의 서울’ 1인 2역 반전 자태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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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보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사한 미소와 함께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번 행사에서 박보영은 옆트임이 들어간 하이넥 드레스를 선택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컷아웃 디테일 덕분에 박보영 특유의 가녀린 체형이 더욱 돋보였고, 웃을 때마다 눈에 띄게 가늘어지는 허리는 현장을 찾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158cm의 아담한 키에 41kg로 알려진 박보영은 이번에도 특유의 작고 단아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네일과 하이힐로 마무리한 포인트 스타일링 역시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미지의 서울’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 자매가 서로의 삶을 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인생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이 작품을 통해 1인 2역에 도전하며, 감정의 스펙트럼을 넓힌 연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가냘픈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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