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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박진영 "제대 후 첫 촬영, 박보영 덕분에 민간인으로 복귀"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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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조준원 기자

/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박진영이 제대 후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시 CGV 영등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신우 감독과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 사진=조준원 기자

/ 사진=조준원 기자



박보영은 극 중에서 유미지, 유미래 쌍둥이 자매와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4명의 인물을 연기한다. 박진영은 유미래, 유미지 쌍둥이의 고등학교 동창인 이호수 역으로 분한다. 류경수는 쌍둥이 자매의 고용주이자 초보 농장주 한세진 역을 맡았다.

배우 박진영은 지난해 11월 만기 전역 후 복귀하게 됐다. 박진영은 "군 복무 후 하던 일을 꼐속 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꼈고 깊이 들어가게 되더라. 대본을 보다 보니까 글이 너무 좋고 모든 사람들과의 호흡이 너무 좋아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보영누나가 많이 도와주셨다. 현장에서 편하게 도와주셔서 1-2회차 만에 민간인으로 돌아왔다"고 미소지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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