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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감탄만 나오는 미모…54세에도 독보적 청순미 [N샷]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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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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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팀과 간만에 차이나타운에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날렵한 턱선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싱그러운 배경과 어우러지며 청순미를 강조한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그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마귀'로 안방에 컴백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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