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는 29안타 18사사구가 쏟아졌습니다. 14대 2까지 벌어졌던 점수 차는 순식간에 14대 9가 됐고, 결국엔 17대 9로 LG가 승리했습니다. LG의 고졸 신인 김영우와 롯데의 '안타왕' 레이예스의 13구 승부도 눈길을 잡았는데요. 〈지금이장면〉으로 전해드립니다.
화면제공: 티빙
이예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선수로서 마침표 찍은 황재균의 마지막 행보 [O! SPORT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24%2F16363307c76c4c48a0db0e31eff676d1.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