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의원이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성남=남용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간담회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남=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성남=남용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가천대를 찾아 이 후보의 '학식먹자 이준석' 일정을 함께 했다.
안 위원장은 전날 SNS를 통해 "저는 이 후보의 상처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진정으로 도와드릴 수 있다"며 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고, 이날 이 후보의 유세 일정에 참석해 대화를 나눴다.
이 후보는 가천대 학생들과 점심을 가진 뒤 성남시 의료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