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일상 속 귀여운 자책 한마디로 엄마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똥 손이어서 미안해. 왜 이리 사진을 못 찍니. Love 해이”라는 글과 함께 딸 해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이는 아기 의자에 앉아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손담비의 셀프디스를 무색하게 할 만큼 또렷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손담비의 글에는 엄마로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딸 해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똥 손이어서 미안해. 왜 이리 사진을 못 찍니. Love 해이”라는 글과 함께 딸 해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이는 아기 의자에 앉아 맑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손담비의 셀프디스를 무색하게 할 만큼 또렷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손담비의 글에는 엄마로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과 딸 해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일상 속 귀여운 자책 한마디로 엄마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손담비 SNS |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올해 4월 11일 첫 딸 해이를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일상 속 귀여운 자책 한마디로 엄마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손담비 SNS |
최근에는 TV CHOSUN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출산 후 육아 라이프도 공개 중이다. 딸 해이와 반려묘 뭉크, 에곤까지 함께하는 손담비표 가족 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한 장에도 진심을 담는 손담비의 모습은 육아맘들에게 큰 공감을 주고 있으며, 해이가 커가는 과정 속 손담비의 꾸밈없는 육아 라이프는 앞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계속 받을 전망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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