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현민. 에스팀 제공. |
21일 에스팀은 “모델뿐만 아니라 방송, 연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한현민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현민이 보다 폭넓은 활동을 통해 커리어를 더 높이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6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한현민은 국내 주요 매거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광고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올랐다.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 MC 등을 거쳤고, 2022년 영화 '특송'을 통해 스크린 데뷔까지 마쳤다. 모델 뿐만 아니라 방송, 연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한현민이 에스팀과 어떤 시너지를 낼 지 눈길을 모은다. 영향력을 펼쳐 나가고 있는 한현민이 에스팀과 향후 어떤 활동을 전개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가
에스팀은 모델, 인플루언서 등 약 300명의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및 이벤트 제작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에스팀 제공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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