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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매물 소화 과정 속 차별화 장세 전망"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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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보고서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미국 증시가 경기 우려와 예산안 관련 불확실성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매물 소화 과정 속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경기 우려 및 예산안 관련 불확실성에 3대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4만2677.24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9% 빠진 5940.46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8% 내린 1만9142.7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지난 6일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섰다. 관세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에 제기됐기 때문이다. 보스틱 총재는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다고 언급하면서 시장이 실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4,0bp 오른 4.49%로 미 재정 적자에 대한 경계심 이어진 가운데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국채금리 안정 등 신용등급 강등 영향은 일단락되는 가운데 주요국 관세 협상 과정으로 시장의 관심 이동하고 있다”며 “연준 인사들은 관세 정책에 따른 성장과 인플레이션 악화를 우려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리 인하를 9월 이후로 미루겠다는 발언에 과도한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등 관망세 부각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매물 소화 과정 속 차별화 장세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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