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인들은 하루 세 끼 식사를 하지만 조선 왕실에서는 하루 다섯 끼를 먹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왕의 밥상을 차려내는 곳, 수라간입니다.
왕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가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 권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스캐스터 연결해 함께 맛보는 시간 가져볼까요?
함현지 캐스터
현대인들은 하루 세 끼 식사를 하지만 조선 왕실에서는 하루 다섯 끼를 먹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왕의 밥상을 차려내는 곳, 수라간입니다.
왕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가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 권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스캐스터 연결해 함께 맛보는 시간 가져볼까요?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심지영 궁능유적본부 수라간 시식 공감 담당자와 맛있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궁금증부터 풀어보겠습니다. 소주방과 수라간,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질문 2> 수라간에서 왕의 밥상을 시식할 수도 있는 거죠?
<질문 3> 어떤 다과와 음식이 나오는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4>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고요?
<질문 5>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요? 찾아보니, 신청 날짜가 지났는데요. 추가로 운영될 계획은 없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정진우]
#궁중요리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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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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