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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시리아 과도정부 곧 붕괴…내전 발생할 수도"

뉴시스 문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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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과도정부가 수주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전면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루비오 장관이 지난 4월25일 미 국무부 청사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5.05.21

[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과도정부가 수주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전면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루비오 장관이 지난 4월25일 미 국무부 청사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5.05.2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과도정부가 수주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전면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과도정부가 직면한 어려움을 고려하면, 우리는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에 과도정부가 잠재적으로 붕괴하고, 전면적인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상 시리아는 나라가 쪼개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과도정부가 성공하도록 돕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과 본격적인 내전이 초래될 것이고, 이는 결국 지역 전체의 불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다만 시리아는 수십 년간 다양한 종교가 공존해 온 중동의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라며 "만약 2년 안에 시리아와 레바논이 안정된다면, 중동 전체에 평화와 안보를 위한 놀라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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