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과거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자신의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Little MJ”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유치원생 시절부터 점점 자라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민정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Little MJ”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유치원생 시절부터 점점 자라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민정이 과거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자신의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이민정 SNS |
이민정은 유치원생 시절부터 점점 자라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사진=이민정 SNS |
도톰한 볼살, 동그란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유전적 미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사진=이민정 SNS |
도톰한 볼살, 동그란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유전적 미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흑백과 필름 톤의 고전 감성 속에서도 여전히 세련된 인상이 눈에 띈다.
팬들은 “이때도 인형이었네”, “아기 MJ도 배우 포스 있었네요”, “성장사가 영화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감탄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과 2023년 딸 서이 양을 낳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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