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 드럭만 너티 독 대표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디렉터이자 너티 독 대표인 닐 드럭만이 신작 인터갤럭틱 외 또 다른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닐 드럭만은 19일 팟캐스트 'Press X to Continue'에 출연해 자신이 또 다른 게임 프로젝트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갤럭틱 외 또 다른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프로듀서 역할을 맡아 다른 팀을 멘토링하고 피드백을 주고 있다. 총괄자의 입장에서 팀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닐 드럭만은 공동 디렉터 매튜 갤런트와 커트 마게노와 함께 3인칭 SF 어드벤처 게임 '인터갤러틱' 개발을 맡고 있다. 인터갤러틱은 수천 년 후 우주 시대가 배경이다. 플레이스테이션5로 출시되며,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닐 드럭만이 참여 중인 또 다른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숀 에스케이그, 앤서니 뉴먼 등 주요 디렉터가 이끌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너티 독은 과거부터 두 개 이상의 프로젝트 병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알려졌다. 2021년 당시 공동 대표였던 에반 웰스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상 한 프로젝트에 대부분의 인력을 집중시키는 구조였고, 두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완전히 병행하는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너티 독은 언차티드2 개발 이후 멀티 프로젝트 체제를 시도했으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개발 과정에서 리소스 배분에 한계를 겪었다. 최근까지도 일부 프로젝트는 본격적인 제작 단계로 진입하지 못한 채 주요 타이틀의 개발이 마무리될 때까지 대기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이다. 약 3년간 개발했으나 싱글 플레이 게임 개발 집중을 이유로 2023년 말 공식적으로 개발이 중단됐다. 이번 닐 드럭만의 발언은 너티 독이 다시 멀티 프로젝트 체제를 시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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