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중국 남부 광시성 난닝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근로자가 알루미늄 시트 롤을 검사하고 있다. 2019.04.1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