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원도,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내달 본격 운영

연합뉴스 이상학
원문보기
숲속야영장·치유의 숲 조성…해발 1천m 고지대 산림관광 명소 기대감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도)가 태백시 매봉산에 '천상의 숲'을 조성해 다음 달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매봉산 천상의숲 전경[강원특별자치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매봉산 천상의숲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과 산악관광 거점 조성의 일환이다.

도는 태백시 창죽동 '바람의 언덕' 인근 도유림을 활용해 2017년 매봉산 산악관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폐광지역 개발기금 등을 활용해 2020년부터 3년간 '숲속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조성해 왔다.

천상의 숲은 치유의숲과 숲속야영장으로 구성된 복합 산림휴양공간으로, 고지대 산림관광 명소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전망대 등을 갖추어 친환경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봉산 숲속 야영장 전경[강원특별자치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매봉산 숲속 야영장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숲속야영장은 총 44면 규모로, 평균 해발 1천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로부터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태백시는 2021년 이후 열대야 일수 '0일'을 기록할 정도로 여름 산림휴양지로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20일 "1980년대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태백에서 매봉산 천상의 숲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체산업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지영 임신 결혼
    김지영 임신 결혼
  2. 2대통령 방중
    대통령 방중
  3. 3장동혁 계엄 사과 논란
    장동혁 계엄 사과 논란
  4. 4김혜경 여사 상하이
    김혜경 여사 상하이
  5. 5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로맨스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로맨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