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월드스타 장쯔이(章子怡·33)가 애인 싸베이닝(撒貝寧·37)과 헤어진 다음 가수 왕펑(汪峰·42)과 새 인연을 맺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전혀 아니다. 그러나 둘의 입에서 관계가 분명하게 증명된 적은 없다. 최근 같이 미국으로 밀월여행을 떠났을 때도 취재진과 숨바꼭질을 했을 정도였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둘의 이런 관계가 왕펑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다수의 중국 연예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전날 상하이(上海)의 바완런(八萬人)스타디움에서 가진 공연을 통해 장쯔이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솔직히 시인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이날 공연 도중 무려 8분30초 동안이나 할애해 장에 대한 애뜻한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당연히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고 장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현재 둘 사이는 순항 중에 있다. 딸의 결혼을 마치 사업으로 생각하는 장의 어머니까지 둘의 관계를 인정한 것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항간에서 둘의 결혼이 임박하지 않았느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도 좋다.
둘의 이런 관계가 왕펑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다수의 중국 연예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전날 상하이(上海)의 바완런(八萬人)스타디움에서 가진 공연을 통해 장쯔이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솔직히 시인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이날 공연 도중 무려 8분30초 동안이나 할애해 장에 대한 애뜻한 사랑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당연히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고 장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현재 둘 사이는 순항 중에 있다. 딸의 결혼을 마치 사업으로 생각하는 장의 어머니까지 둘의 관계를 인정한 것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항간에서 둘의 결혼이 임박하지 않았느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둘의 만만치 않은 이성 편력은 부정적인 전망도 낳게 만든다. 우선 왕은 이혼남에 잊혀질 만하면 염문을 뿌린 전력이 있다. 또 장 역시 손가락으로 꼽기도 힘들 만큼 많은 남성과 교제를 했다. 심지어는 약혼까지 한 전력이 있다. 둘 모두 상대에게 싫증이 나면 언제든지 관계를 끝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이런 부정적인 전망을 깨고 둘이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도 낮은 것은 아니다.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수많은 관객 앞에서 사랑을 고백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상황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관계를 정리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얘기이다. 지금이 장쯔이의 마지막 방황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그녀 주변에서도 조심스레 나오는 것은 바로 이런 관측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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