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불꽃야구’ 신입 유격수 박찬형(23)이 롯데 자이언츠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마침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서울 중대초-언북중-배재고를 거쳐 독립야구팀 화성시 코리요에서 활약한 그는 올 시즌 타율 0.379, 26타점으로 타점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박찬형은 19일 방송된 ‘불꽃야구’에서 불꽃 파이터즈 멤버로 발탁됐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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