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미국 록밴드 도어스의 프론트맨 짐 모리슨은 1971년 7월 3일 만 27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그의 시신은 파리 시내 동쪽에 있는 페르 라셰즈 공원묘지에 안치됐다. 사진은 2023년 8월 8일 촬영됐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