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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박성광, 텅 비어버린 핑크빛 두피→탈모 복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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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성광 SNS

사진=박성광 SNS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탈모 치료에 나섰다.

박성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형탈모 극복기. 마지막 수단!! 최후의 보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이 탈모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최후의 보루라고 말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끝에 해당 시술을 결정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박성광은 22기 공채에서 수석으로 발탁됐다. 그는 '개그콘서트' 속 각종 코너에서 처절하고 당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었으며 억울한 역할을 잘 살리는 감초 역할을 소화해왔다.

박성광은 2020년 8월 이솔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의 일상을 보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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